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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MK 팀연습일기(2) (with Allsolvedin1557)
    카테고리 없음 2024. 7. 31. 22:41

    https://www.acmicpc.net/category/detail/2465

    https://codeforces.com/gym/103081

     

     

    포스텍팀이랑 팀연습 약속이 잡혔다.

    셋은 레몬이형이 셋을 몇개 뽑아줬는데 그중 SWERC랑 LARC중 하라고 그랬고

     

    결국 SWERC로 결정되었다.

     

    나랑 건우는 만나서 연습을 하고 김도훈은 본가이슈(?)로 온라인으로 한다고 했다. (온라인이면서 지각함 :dohoon_ggang:)

     

    0:05  [gggkik : E solve]

    시작하자마자 문제를 좀 보다가 스코어보드를 보니 E가 엄청나게 많이 풀렸다.

    바로 내가 잡아서 풀었다.

     

     

    0:13  [gunwookim : A solve]

    그 다음에는 A가 풀렸어서 건우한테 A를 줬는데 어렵지 않게 짰다.

    한줄 입력 있길래 내가 getline(cin,s) 사용법 알려줬다. (솔직히 어시로 기록 ㅇㅈ?)

     

    0:38  [gggkik : K solve] (-2)

    나는 여기저기 보다 K를 봤는데 바로 해싱 풀이가 나왔다. 

    구현을 했지만 WA.

     

    생각해보니 답 = n일때가 안나온다.

     

    고쳤지만 TLE.

     

    나는 습관적으로 해싱을 할때 n중해싱을 한다. 이번엔 4중해싱 + map을 이용해서 많이 느렸었나보다.

    map은 sort로 인접하게 모아 해결하였고 4중->2중으로 바꿔서 냈다. 

     

    AC.

     

     

    내가 K를 풀자 도훈이가 F가 쉽다며 나보고 짜라고 했지만 나는 dp는 자신이 없었기에 도훈이보고 그냥 짜라고 했다.

    도훈이가 열심히 짰지만 잘 안나오는지 조금 막혔다.

     

     

    0:57  [gunwookim : C solve]

    도훈이가 F를 디버깅할동안 건우가 C를 풀었다.

    내가 처음 N^2으로 사이를 지나갈 수 있는지 없는지 보면 좋겠다고 말했었는데 자세한 풀이는 모르지만 비슷한 접근으로 해결 한 것 같다.

     

    1:10  [gggkik : D solve]

    도훈이가 K를 보고 건우가 C를 볼동안 나는 D를 봤고 구현을 마친 건우에게 풀이를 검증받고 바로 구현을 시작했다.

    다익은 어렵지 않기에 빠르게 구현하고 바로 AC를 받았다.

     

     

     

     

    건우의 L '말도 안되는 관찰'

     

     

     

     

     

    G (-3)

    건우가 나한테 G를 설명해줬다. 대충 i번째 정점은 (i+i의 약수의 수)%n으로 연결되어 있는 함수형 그래프에서 합이 가장 작은 길이 k짜리 path를 찾는 문제였다.

     

    0일때는 끝나야하는 특이한 조건이라고 했고 나는 함수형그래프에 자신이 있었기에 내가 짠다고 했지만 컴포넌트가 여러개라는 말을 듣고 서로 넘기기 바빴다.. 

     

    결국 내가 하게 되었고 지옥의 시간이 시작됐다.

     

    총 1시간가량 구현했고 3번 틀렸다.

     

     

    2:24  [gunwookim : F solve]

    내가 1시간 박는동안 건우는 I를 보다가 F를 한번 보고 쉽다며 구현을 시작했다.

    뭐 쉬운 골드 2차원 dp라는데 잘 모르겠다.

    역시 dp의신 ㄷㄷ

     

     

     G (-3)

    나는 코드를 보강하여 더 구현을 했지만 계속 틀릴 뿐이였다.

     

     

     

    3:41  [gggkik : H solve] (-6)

    건우는 내가 G를 한참 틀릴동안 H풀이가 나왔다며 그냥 pst라고 했고 G를 하다 빡친 내가 H를 먼저 보자고 했고 내가(같이) H를 구현했다.

     

    구현했지만 한번 틀렸다.

    다시보니 입력이 0~N-1인걸 알았고 수정했지만 또 틀렸다.

     

    절대 틀릴리가 없는데 틀렸고

    설마 번역이슈인가 문제를 봤는데 문제에 빈 줄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입력이 한 줄에 2개씩 들어오지 않는다는것을 알았고 같이 욕을 박으며 한 줄 입력을 다시 짰다.

    이것도 근데 "다시보니 입력이 0~N-1인걸 알았고 수정했지만 또 틀렸다." 이걸로  또틀리고 이것저것 틀려서 6틀하고 겨우 맞췄다.

     

    이렇게 쉬운 줄 알았으면 H를 풀라고 열심히 어필하지 왜 이렇게 늦게 풀게 했는지 모르겠다.

     

     

     

     

     

    4:31  [gggkik : G solve] (-14)

    H를 풀고 나니 G가 그냥 스파스 테이블을 쓰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우가 "그렇네?" 이래서 바로 짰는데 MLE..

    메모리 고쳐서 내니까 wa가 떴다 또

     

     

     

    그래서 무지성 제출을 또 하다가 또 아까처럼 문제 잘못준게 아닌가 싶어 문제를 봤다.

     

     

    문제에 같은 수가 여러번 들어가면 안된다는 말이 써져있었다.

     

    문제를 잘못 해석해준거였다.

     

     

    바로 아까 직전에 제출했던 코드 바꿔서 사이클 안가도록 냈더니 맞았다.

     

     

     

     

     

    그뒤에 I를 좀 보다가 안되서 그냥 gg치고 나갔다.

     

     

     

     

     

    후기

     

    월파팀 칭찬하는 코치

     

    릴스보는거 방해하지 말라는 팀원
    찾았다 범인!

     

     

     

    최종 공격포인트

    건우 : 3솔 2어시

    준혁 : 5솔 1어시

     

     

    앞으로도 김건우X노준혁 2인팀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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